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거리에도 연말 분위기가 물씬 느껴져요. 그럼에도 어딘가 허전한 님을 위해 콘샐러드가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 OTT 구독권부터 직접 제작한 마스킹 테이프까지! 얼마 남지 않은 올해도, 다가올 2022년에도, 님의 목요일은 콘샐러드가 책임질게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 📌참여 기간: 12/9~12/22 📌참여 방법: 뉴스레터 하단에 있는 좋았어요 / 아쉬웠어요 버튼을 눌러 피드백 폼을 작성하면 참여완료! (SNS에 피드백 이미지를 캡처하고 콘샐러드 계정을 태그하면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던데요?) <이번 주 콘텐츠 샐러드🍽> - 돈 룩 업: 지구가 멸망한다고! - 라스트 나이트 인 소호 : 자취가 이렇게 힘듭니다 - 언프레임드: '감독'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 - 그 해 우리는: 혐관이지만 로맨스입니다 - 태종 이방원: 무려 5년 만에 돌아온 대하사극! - 싱 어게인 2: 무대가 간절한 사람들 - 인생은 아름다워: 슬픔과 절망을 넘어서는 사랑 - 여배우는 오늘도: 야 나 메릴 스트립 아니라고 - 레이디 버드: 그럼에도, 사랑해 엄마
*에디터의 주관적인 한줄평 포함! 지구가 멸망한다고! by 네즈💛 [영화] 돈 룩 업 | 12/8 극장 개봉 감독 아담 맥케이
출연 제니퍼 로렌스, 디카프리오, 메릴 스트립 외 메릴 스트립, 케이트 블란쳇, 제니퍼 로렌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티모시 샬라메... 이 배우들이 함께 나오는 영화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돈 룩 업>을 본다면, 정말 이런 영화가 있구나 놀라실 거예요!🤭 <돈 룩 업>은 언론과 현대인들의 문제점을 콕!👈 집는 블랙 코미디 영화인데요. 중요한 내용은 다루지 않는 언론과 자극적인 이야기에만 빠져있는 현대사회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넷플릭스에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니, 극장에 가지 못하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유명 배우들이 전하는 중요한 메시지 👎: 디카프리오가 아직 입금을 받지 못했나...? 원룸 자취가 이렇게 힘듭니다 by 키위🥝
[영화] 라스트 나이트 인 소호 | 12/1 극장 개봉 감독 에드거 라이트 출연 안야 테일러조이, 토마신 맥켄지, 맷 스미스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며 런던에 상경한 엘리는 소호에 있는 저렴한 원룸을 계약합니다. 그런데 그 방에서 잘 때마다 이상한 꿈을 꿔요. 1960년 소호에서 가수를 꿈꾸는 샌디에 대한 꿈이죠. 화려한 패션계에서 부족한 자신감이 콤플렉스였던 엘리는 꿈속의 당당한 샌디에게 매료됩니다. 👍: <올드보이>와 <아가씨>의 촬영 감독 정정훈이 그리는 60년대 영국의 미장셴 👎: 난해한 스토리라는 평이 있어요 ‘감독’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 by 피넛🥜
[영화] 언프레임드 | 12/8 공개 <언프레임드>는 배우 이제훈이 주도한 단편영화 프로젝트입니다. 네 명의 배우가 감독으로 변신해 직접 쓰고 연출했어요. 그들은 감독으로서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냈을까요? 🎬박정민 감독의 <반장선거> : 초등학생 반장선거 누아르 🎬손석구 감독의 <재방송> : 결혼식에 동행하게 된 이모와 조카의 로드무비 🎬최희서 감독의 <반디> : 싱글맘이 말더듬증이 있는 딸에게 전하는 특별한 비밀 🎬이제훈 감독의 <블루 해피니스> : 평범한 행복도 쉽게 잡히지 않는 청춘의 현실 👍: 그들이 연출한 다음 작품이 기대돼요! 👎: 전국 영화관 상영이 아니라 아쉬워요 혐관이지만 로맨스입니다 by 피망🫑 영화 <마녀>에서 호흡을 맞춘 최우식 x 김다미 배우가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을 통해 또 한 번 환상 케미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전교 1등 국연수와 전교 꼴등 최웅이 짝이 되어 청춘 다큐멘터리를 촬영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 게 하나도 없는 둘! 촬영을 계기로 시작된 둘의 인연은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 혐관 로맨스에 묘하게 어울리는 수채화 같은 영상미 👎: 교복 입은 두 사람을 더 많이 보고 싶은 솔직한 심정... 무려 5년 만에 돌아온 대하사극! by 피넛🥜 [드라마] 태종 이방원ㅣ12/11 첫방송 연출 김형일, 심재현 출연 주상욱, 김영철, 박진희, 예지원 외 최근 <옷소매 붉은 끝동>,
<연모> 등 퓨전사극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하지만 사극하면, 정통사극이죠! 한동안
잠잠했던 대하사극이 5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태종 이방원>에서는 조선 건국의 역사를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의 시선에서
새롭게 그려낸다고 합니다. 기존 대하사극과 다르게 <태종 이방원>은 32부작으로 비교적 짧게 편성됐어요. 기존 정통사극이 너무 길어서 볼 염두조차 안 났던 분들에게도 희소식이죠! 👍: 조선 건국을 이방원 시선으로 담아내 궁금해요 👎: 비교적 짧은 회차로 역사를 잘 풀어낼 수 있을까요 무대가 간절한 사람들 by 수수🌽
[예능] 싱어게인 시즌 2 - 무명가수전 | 12/6 첫 방송 진정성 있는 무대로 큰 성공을 이룬 시즌 1에 힘입어 수많은 실력파 무명 가수들과 함께 <싱어게인 시즌 2 - 무명가수전>이 돌아왔습니다. 시즌 1에서 이승윤, 이무진과 같이 재야의 숨어 있던 원석들을 발굴해 내 큰 화제였는데요. 이번에는 참가자들의 실력이 더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참가자들이 합세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가수 윤도현이 데뷔 28년 만에 첫 심사위원을 맡았습니다!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한데요. 이번 시즌에는 어떤 실력자들을 만나게 될지 정말 기대됩니다! 👍: 미처 발견하지 못한 실력파 가수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어요 👎: 아는 가수가 많아서 무명가수의 기준이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봤어요
*에디터들의 취향 큐레이션, 어쩌면 스포일 수도?! 답답하면 니가 찍던지- 네, 그래서 직접 찍은 영화들입니다.
8일 공개된 언프레임드는 네 명의 배우들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되었죠. 그래서 이번 주 콘샐러드에서는 감독이 된 배우들의 영화를 모아봤어요. 연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연출한 작품들, 어떤 시선으로 그려냈을까요? 슬픔과 절망을 넘어서는 사랑 by 피망🫑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감독/각본 로베르토 베니니 출연 로베르토 베니니, 니콜레타 브라스키, 조르지오 깐따리니 바로보기 웨이브 영화의 연출을 맡은 감독이 직접 배우로서 연기까지 한다는 건, 감독 자신이 영화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바를 가감 없이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인생은 아름다워>의 각본과 감독을 맡은 로베르토 베니니는 극 중 유대인이자 '조슈아'의 아버지인 '귀도'를 연기하며 영화를 통해 그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몸소 보여준다. 그의 표정과 대사, 몸짓과 손짓을 따라가며 관객들은 어느새 그의 이야기에 몰입하게 된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유대인 홀로코스트를 다룬 영화다. 아들 '조슈아'의 다섯 번째 생일날, 귀도와 조슈아는 갑자기 들이닥친 군인들에 의해 유대인 수용소로 끌려가고, 아내 '도라' 또한 그들을 따라 기차에 오른다. 귀도는 조슈아가 겁먹지 않도록 1,000점을 얻는 사람이 탱크를 받게 되는 게임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거짓말을 한다. 야 나 메릴 스트립 아니라고 by 살몬🍣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 영화의 주인공은 유명 배우 문소리다. 그런데 일이 없다. 결혼과 출산 이후 중견 배우로 넘어가는 애매한 시기에 덩그러니 남겨진 배우 문소리. 한국 영화는 죄다 조폭 아니면 형사 영화라 작품은 일년에 겨우 하나 할까 말까. 아이는 매일 아침 울어 대고, 엄마는 여기저기 홍보 사진을 찍어 달라 성화에, 시어머니 요양병원 면회, 거기다 여배우를 바라보는 주변의 따가운 시선까지. 한국의 메릴 스트립이라는 칭호마저 부담스럽고 짜증나는 소리는 가끔 차를 세우고 마구 달리며 고함을 내지르고 싶다. 이 문소리가 우리가 아는 그 문소리일까?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이 영화는 배우라는 직업의 특수성과 일하는 여성으로서 보편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배우 문소리의 감독 데뷔작 <여배우는 오늘도>이다. 그럼에도, 사랑해 엄마 by 네즈💛 [영화] 레이디 버드 감독/각본 그레타 거윅 출연 시얼샤 로넌, 로리 멧칼프, 티모시 샬라메 외 바로보기 웨이브 "엄마는 날 좋아해?" 엄마가 지어준 이름을 거부하는 한 청소년이 있다. 그의 이름은 크리스틴. 하지만 그는 스스로에게 '레이디 버드'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참으로 독특한 아이다. 크리스틴은 이름을 비롯한 자신을 이루는 모든 것을 부정한다. 고향인 새크라멘토, 사는 곳, 가족 등 모든 걸 싫어한다. 그래서 이곳을 떠나 완전히 새로운 내가 될 수 있는 곳, 뉴욕으로 떠나고자 한다. 그럼에도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해 주길 바란다. 특히 엄마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크다. 하지만 그의 마음은 시시각각 변한다. 엄마와 닮았으면서도 엄마를 싫어하고, 엄마가 잔소리를 하자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리기까지 한다. 정말 지독한 사춘기를 겪고 있다. 사춘기 청소년을 건드려서는 안 되니, 일단 크리스틴이 원하는 대로 '레이디 버드'라고 불러주자.
영화나 드라마 속 자꾸 생각나는 음식, 하나쯤은 있으셨죠? 다양한 콘텐츠 속 콘샐픽 메뉴와 구독자픽 메뉴를 매주 하나씩 소개해 드립니다.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콘텐츠 한 입만 🍽 [구독자픽🍴] 추억의 만찐두빵 by 구독자 밀키트맛밀키스 오늘은 밀키트맛밀키스님의 Pick! 검정고무신의 만찐두빵을 소개합니다.
<검정고무신> 만찐/두빵이라는 간판을 건 할머니네 가게는 만두와 찐빵을 사면 찐빵 두 개 값을 거슬러준다는, 파격적인 운영 정책으로 동네 아이들에게 유명해요. 기철이와 기영이도 신나게 빵을 사 먹죠. 그러던 어느 추운 겨울, 할머니는 건강이 안 좋아지셔서 그만 세상을 떠나시고 말아요...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 만찐/두빵이라는 간판은 원래 만두/찐빵이였어요. 파격적인 운영방식도 없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모른 척, 많이 주신 것뿐이었죠.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뒤늦게 알게 된 아이들은 모두 묵념을 하며 에피소드가 끝납니다. ...훌쩍🥲 편의점에서도 찐빵을 팔기 시작했던데, 오늘은 만찐두빵 먹으면서 추억 여행 어떠세요? [콘샐픽🍴] 마음을 채워주는 식당 사람들의 일과가 끝나는 자정에 문을 여는 식당 '심야식당'을 아시나요?
메뉴판에 적힌 음식은 단 하나지만, 손님이 원한다면 그 어떤 음식이든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심야식당 - 도쿄 스토리 7화> 이 메뉴는 배추 삼겹살 나베예요. 배추가 들어간 따끈한 국물이면 하루 동안 묵은 고된 피로가 싹 사라질 것 같아요.
<심야식당>은 고된 삶을 이겨내는 해답을 찾아주는 것도 아니고 그저 잠깐의 배고픔을 채워주는 시간에 손님들의 사연을 들어주는 것뿐이에요. 가끔은 해결책보다 그저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 위로가 될 때 있잖아요. 오늘 밤 님도 <심야식당> 한 편과 배추 삼겹살 나베 한 그릇으로 지친 하루를 위로받아보는 건 어떠세요? 🍴'콘텐츠 한입만'은 콘샐러드와 구독자가 함께 만드는 코너입니다! 콘텐츠 속 여러분의 최애 음식, 콘샐러드에게도 피드백 폼으로 알려주세요! 보내주신 이야기 중 일부를 선정해 소개해드릴게요 :) 🍴님! 콘텐츠 한입만 메뉴를 추천하실 때에는 꼭꼭 닉네임을 알려주세요! 함께 만드는 콘텐츠 인만큼, 이름을 불러 드리고 싶은 콘샐팀의 마음이랍니다😋 🍽 님, 이번 주 콘샐러드 어떠셨나요? 아래 버튼을 눌러 피드백을 남기시면,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콘샐러드를 애정하는 님을 위해 콘샐러드가 준비한 연말 이벤트 놓치지 마세요! 콘샐러드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자세한 이벤트 내용과 더욱 다양한 콘샐 소식을 만나보세요. 우리는 다음주 목요일에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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